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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학 경찰법센터·한국경찰법학회 맞손…경찰법제 연구·교육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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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소영 기자

승인 : 2026. 08. 28.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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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법학 연구·교육 저변 확대…후속 학술 교류도 강화
법치·인권 중심 경찰 활동 기준 마련 위한 연구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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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학 경찰법센터와 한국경찰법학회는 이날 경찰대학에서 '경찰법제 연구·교육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경찰대
경찰대학 경찰법센터와 한국경찰법학회가 현장 중심의 경찰법제 연구와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공동 연구와 학술자료 공유를 추진하고, 연구 성과가 실제 경찰 제도와 현장에 활용될 수 있도록 협력한다.

28일 경찰대학에 따르면 경찰대학 경찰법센터와 한국경찰법학회는 이날 경찰대학에서 '경찰법제 연구·교육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찰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법제 연구와 학계의 전문성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찰대학 경찰법센터가 추진해 온 현장 중심 연구에 한국경찰법학회의 학술적 연구 성과를 접목한다는 취지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경찰법제 분야의 공동 연구과제를 발굴하고 학술자료를 공유하기로 했다. 경찰법학 연구와 교육 분야에서도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협약 체결에 그치지 않고 후속 학술 교류도 추진한다. 두 기관은 오는 11월 연합학술대회를 열고 경찰법제와 관련한 주요 현안과 제도 개선 방향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손재영 경찰대학 경찰법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법치·인권 중심의 경찰 활동 기준을 제시하고 현장에 기여하는 실천적 연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태영 한국경찰법학회장도 "미래지향적 경찰법제의 발전을 위해 연구 성과가 제도 개선과 현장 운영으로 이어지도록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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