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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는 지난달 28~29일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열린 가평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선수단과 대회 관계자, 방문객들에게 2027 ~ 2028년 오산에서 개최되는 4개 대회의 일정 등을 적극 알렸다고 1일 밝혔다.
현재 오산시는 2027년 경기도장애인체전과 경기도체전, 2028년 경기도장애인생활체전과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등 총 4개 대회 개최를 앞두고 경기장 시설 개선과 종목별 경기 운영계획 수립 등 분야별 준비를 체계적으로 추진중이다.
시는 대회 공식 엠블럼과 마스코트 '까산이'를 활용해 홍보공간을 조성하고, 대회 일정 안내와 관광 리플릿 배부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한편 시는 차기 대회 홍보활동과 함께 이번 가평 대회 운영 전반에 대한 벤치마킹도 진행해 개회식과 리셉션 운영을 비롯해 종목별 경기 진행, 경기장 여건, 주차·교통 관리, 장애인 편의시설 등 주요 운영사례를 현장에서 면밀히 살펴봤다.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확인한 우수사례와 개선사항을 향후 오산에서 개최되는 대회의 분야별 세부 운영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조 시장은 "경기도민들에게 앞으로 오산에서 열릴 4개 대회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높여 나가겠다"며 "선수와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의 우수사례를 면밀히 살펴 대회 준비에 충실히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