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사업 국가예산 확보 총력 대응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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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은 한 군수가 1일 국·실·과·원·소장과 읍·면장, 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첫 청원조회를 갖고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한 군수는 이날 주민 입장에서 불합리한 행정 절차와 관행을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군수는 "물고기가 더러운 물을 피해 맑은 물로 가기위해 끊임없이 꼬리를 치며 거슬러 올라가는 것처럼, 우리는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더 노력하고, 노력해야 한다"며 "인허가권 문제 등 주민들에게 불편을 주는 안맞는 방식은, 맞는 방식으로 찾아서 주민들을 위한 민원서비스에 각별히 노력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여기에 한 군수는 하반기 주요현안의 가운데 오는 10월 예정된 '임실형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2026 임실N치즈축제'에 대해서도 차질 없는 추진을 강조했다.
특히 임실형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관련해서는 "많은 주민들이 명절 전인지, 10월 말인지 지급 시기를 궁금해하고, 기존 민생지원금과는 어떻게 다르고, 뭘 주고, 안주는 지 중복 문제 등등에 대해 문의를 많이 하신다"며 "각 읍면에서는 주민들에게 잘 설명하고, 차질없이 지급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치즈축제와 관련해서는 "올해부터는 주민들과 함께하는 축제를 위해 읍내에서 개막식을 열어, 주민들의 소득에도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며 "최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만났는데 치즈의 고장이라고 하니, 단번에 임실군수로 알아보시더라. 그만큼 치즈와 치즈축제는 외부에서 볼 때 그 가치가 크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임실N치즈축제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교통·환경·편의시설 등을 꼼꼼히 점검해 대한민국 대표축제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여줄 것을 당부했다.
국가예산 확보와 관련해서는 전국 이·통장 자치행정연수원 건립,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 대규모 스마트팜 조성, 가축분뇨 고체연료화 사업 등 임실군의 핵심사업이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한 군수는 "민선9기는 "공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의 판단과 책임감, 변화와 소통이 임실의 변화를 만든다는 자세로 군민을 위해 한 발 앞서 움직여 달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