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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수천 겹의 흔적이 만든 작품…‘머드 페인팅’ 세계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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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선 기자

승인 : 2026. 09. 01.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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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시티는 국내 최대 아트페어 ‘키아프·프리즈’ 개막을 하루 앞둔 1일 인천 영종구 파라다이스 아트스페이스에서 세계적인 아티스트 듀오 A.A.무라카미(A.A.Murakami)의 'New Nature전'을 선보였다.

내년 2월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안개와 빛, 비눗방울 등 자연현상과 첨단 기술을 결합한 작품을 통해 자연과 기술이 공존하며 만들어내는 새로운 감각적 경험을 표현했다.

전시장에서는 다시 만날 수 없는 자연의 한순간을 펼쳐 보이는 '뉴 스프링(New Spring)'과 비눗방울, 안개, 공기의 흐름으로 찰나의 미학을 드러내는 '비욘드 더 호라이즌(Beyond the Horizon)>'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조개껍질의 성장 원리를 페인팅 머신으로 구현한 '머드 페인팅: 수천 겹의 위장 시리즈(Mud Paintings From ‘A Thousand Layers of Stomach’ Series)'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박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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