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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후테크 시장 규모가 2032년 약 200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이번 포럼은 대전 지역 최대 스타트업 축제인 '2026 스타트업 코리아 투자 위크'와 연계해 추진된다. 기후테크 분야 전문가와 혁신 스타트업, 투자자 등 산·학·연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의견을 공유하고 유기적인 협력 생태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1부 '전문가 강연' 세션에서는 수자원공사와 한국과학기술지주 등이 탄소중립 시대 기후변화 대응 및 기후테크 산업의 미래 육성 방안 등에 대해 발표하고, 2부 '혁신기업의 도전' 세션에서는 기후테크 스타트업이 투자유치 성공 경험 및 기업공개(IPO) 준비 사례를 공유한다.
이어 패널 토의에서는 강신형 충남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기후테크, 정부의 역할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논의를 진행하고, 이후 포럼 참석자와 투자자, 기후테크 및 스타트업 관계자 간 비즈니스 교류 시간이 이어질 예정이다.
한성용 수자원공사 그린인프라부문장은 "이번 포럼이 시장 전문가와 혁신기업, 투자자가 한데 모여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다지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미지] 기후테크 혁신 포럼 포스터](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9m/02d/202609020100016800000807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