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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대표이사는 2일 서울 용산구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공성과 수익성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철도관광 기업을 만들겠다는 경영 방향을 밝혔다. 이를 위해 현장 중심 경영, 철도관광 경쟁력 강화, 고객서비스 혁신, 지역 상생, 안전 최우선, 청렴·책임경영을 핵심 추진방향으로 제시했다. 이와 함께 철도와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한 경쟁력 있는 관광상품을 확대하고 이동과 숙박·관광을 연결하는 체류형 관광을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송 대표이사는 "단순히 열차를 이용한 여행을 제공하는 기업을 넘어, 철도를 통해 사람과 지역을 연결하고 새로운 관광의 가치를 만들어가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며 "고객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여행의 편의를 책임지는 승무서비스의 품질을 높여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철도관광 서비스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 대표이사는 언론계를 거쳐 국가철도공단 비상임이사로 재직하며 철도산업 및 공공기관 경영 전반에 대한 경험을 쌓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