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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그룹, 창립 66주년 기념 ‘AI 해커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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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6. 09. 02.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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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사진2] 아주그룹 AI 해커톤 ‘비 더 파이오니어(Be the Pioneer)’ 현장
아주그룹 AI 해커톤 행사 현장에서 참가자들이 열띤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아주그룹
아주그룹이 창립 66주년을 맞아 AI 해커톤 '비 더 파이오니어(Be the Pioneer)'를 개최했다.

2일 아주그룹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아주산업, 아주IB투자, 아주오토리움, 아주네트웍스, 아주호텔서교 등 9개 계열사에서 총 16개팀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업무혁신, 고객경험, 현장안전 등 3개 영역을 중심으로 각 사의 업무 현장에서 해결할 문제를 선정했다. 참가팀들은 이틀간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방안을 구체화한 뒤 다양한 AI 도구를 활용해 이를 직접 구현했다.

특히 아이디어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에서 활용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프로토타입과 서비스·업무 개선 결과물 등을 완성해 최종 발표에서 직접 시연했다.

이번 대회 대상은 'AI 로컬 컨시어지(Local Conciege)'에게 돌아갔다. 최우수상은 아주네트웍스의 'AI 기반 차량 입고 사전 진단 서비스'가, 우수상은 아주산업의 'AI 레미콘 출하 시스템 개발'이 각각 수상했다.

대상 수상팀에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7' 참관 기회가 제공된다.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팀에는 각각 일본과 중국의 혁신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아주그룹 관계자 "현업에서 출발한 아이디어가 실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우수 과제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AI를 활용한 업무 혁신과 새로운 시도가 조직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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