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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은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에 동일한 치킨 너겟 사진을 약 1시간 간격으로 잇달아 게시했다. 총 35개의 게시물이 올라오면서 계정 피드 대부분이 너겟 사진으로 채워졌다.
버거킹은 마지막 게시물을 통해 "새로운 너겟과 소스가 나왔다"며 "저희가 과몰입했다. 직접 먹어보면 이해할 것"이라고 적었다.
갑작스럽게 같은 사진이 반복해서 게시되자 이용자들은 댓글을 통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용자들은 "너겟", "더 많은 너겟을 올려달라", "필요하다", "너겟을 올리고 있는 것 같다" 등의 댓글이 이어졌다. 한 이용자는 "너겟을 스팸처럼 올리고 있다"고 반응했고, 다른 이용자는 "언제 멈출 예정이냐"고 물었다.
일부 이용자는 버거킹 계정이 해킹된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 "비밀번호는 burger123"이라는 댓글을 남기거나 "계정을 해킹한 것이냐"는 취지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번 마케팅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이용자도 있었다. 한 이용자는 "완벽한 광고 캠페인"이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