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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다트, 동대문구 맥주축제 ‘다트 기부’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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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6. 09. 04.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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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다트의 즐거움을 지역 예술인 지원으로 연결…다트 통한 새로운 사회적 가치 확장

/제공 피닉스다트 


피닉스다트가 서울 동대문구에서 열린 맥주축제에서 시민 참여형 다트 기부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피닉스다트는 지난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동대문구 장안1수변공원에서 열린 '2026 동대문구 맥주축제'에 공식 협찬사로 참여했다고 4일 밝혔다.


피닉스다트는 축제 현장에 전자 다트 기기 4대를 설치하고 '지역 예술인 창작 지원 소액 기부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방문객들은 피닉스다트의 다트 게임 '카운트업'에 참여했다. 초보자도 쉽게 즐길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해 다트 경험이 없는 시민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축제 기간 피닉스다트 부스를 찾은 방문객은 약 3000명으로 집계됐다. 참가자들은 다트 게임을 즐기면서 지역 예술인을 위한 기부에도 참여했다.


기부금 전액은 동대문구 지역 문화예술인의 창작 활동과 관련 프로그램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올해 동대문구 맥주축제에는 이틀간 약 3만500명이 방문했다. 피닉스다트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모이는 축제에 전자 다트 체험을 접목해 일반 시민들이 다트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다트 체험과 지역사회 기부를 연계한 프로젝트로 진행됐다. 참가자가 게임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지역 문화예술인 지원에 동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홍상진 피닉스다트 대표는 "다트의 매력은 경험이나 실력과 관계없이 누구나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다는 데 있다"며 "이번 축제에서는 시민들이 다트를 즐기는 순간이 지역 예술인을 응원하는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축제와 문화 행사 등 일상과 가까운 공간으로 다트의 접점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피닉스다트는 전자 다트를 기반으로 게임과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외 대회와 프로모션 등을 통해 다트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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