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스타트업 80개사 참여
|
6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는 9~10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AI Changes Everything, Now Try Everything'을 주제로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Try Everything 2026(트라이 에브리싱 2026)'을 개최한다.
행사는 국내외 스타트업과 투자자·대기업 등이 한자리에 모여 투자유치와 사업협력, 해외진출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글로벌 컨퍼런스와 혁신기술 전시·체험, 1대 1 밋업, 미래 유니콘 발굴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AI와 디지털 경제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에릭 브리뇰프슨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가 기조연설자로 나서 AI 시대 기업의 혁신 전략을 제시한다. 클로드 개발사 앤트로픽과 미국 AI 유니콘 기업 젠스파크 등 국내외 AI 기업도 참여한다.
전시장에서는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의 모바일 로봇 플랫폼 '모베드'와 산업용 착용 로봇 '엑스블 숄더' 등을 체험할 수 있다. 국내외 스타트업 80개사도 AI·바이오 분야의 혁신기술을 선보인다.
스타트업의 투자유치와 해외진출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미국·영국·싱가포르·일본 등 11개국 18개 기관이 참여하는 글로벌관과 국내외 투자자·기업과 스타트업 간 1대 1 현장 밋업도 운영한다. '서울 유니콘 챌린지'에서는 본선을 거쳐 선발된 7개사가 총상금 1억2000만원을 놓고 최종 경연을 펼친다.
전재명 서울시 경제일자리기획관은 "트라이 에브리싱을 혁신기술을 소개하는 행사를 넘어 국내외 창업가와 투자자, 기업이 만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만드는 글로벌 창업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