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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에 담는 평화 한마디”…민주평통 무안군협의회 통일 공감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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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이명남 기자

승인 : 2026. 09. 07.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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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갯벌축제서 평화통일 홍보
민주평통
민주평통 무안군협의회 송남수 회장과 관계자들이 황토갯벌축제 기간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홍보부스를 마련 홍보하고 있다./이명남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무안군협의회가 무안황토갯벌축제 현장에서 체험형 홍보활동을 펼치며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평화통일의 의미를 알렸다.

7일 민주평통 무안군협의회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6일까지 열린 무안황토갯벌축제 기간 축제장에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홍보부스는 '갯벌에 담는 평화 한마디'를 슬로건으로 지역 축제를 찾은 다양한 연령층이 일상 속에서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현장에서는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를 통해 방문객들이 통일에 대한 생각과 염원을 직접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한반도의 평화 정착과 미래 통일에 대한 기대를 밝히며 적극적으로 인터뷰에 참여했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와 '나만의 통일 키캡 만들기' 등 체험 활동에는 많은 방문객이 참여하며 축제장에 활기를 더했다.

한 관람객은 "아이와 함께 놀이를 통해 태극기를 직접 만들고 평화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민주평통 무안군협의회는 홍보부스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물티슈와 아이스 쿨패치 등 실용적인 홍보 물품도 제공하며 평화통일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
민주평통
민주평통 무안군협의회 송남수 회장(가운데)과 어린이들이 직접만든 태극기 바람개비를 날려보고 있다./이명남 기자
송남수 민주평통 무안군협의회장은 "이번 황토갯벌축제가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평화통일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다양한 현장 중심의 통일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통 무안군협의회의 평화통일 활동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협의회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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