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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는 지난 4일 이현고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고려대와 연계한 '반도체 프론티어 자율연구(R&E) 프로그램 캠퍼스 투어'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대학의 연구·교육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반도체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자율연구 활동을 통해 미래 반도체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고려대를 방문해 반도체 분야 연구주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자율연구 주제를 선정했으며, 대학 캠퍼스 투어와 멘토링을 통해 대학 생활과 전공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특히 오윤호 전기전자공학부 교수가 교육강사로 참여해 설명한 반도체 분야 연구주제 관련 전문적 내용은 학생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이천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반도체 산업을 보다 가까이에서 이해하고, 대학의 연구환경과 전공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반도체 분야에 대한 관심과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강지영 시 첨단전략산업과장은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우는 반도체 지식을 넘어 대학의 연구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의 미래 반도체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