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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이면 완성되는 냉동전…코리아펠라직 ‘부산전집’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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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제 기자

승인 : 2026. 09. 1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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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식품 기업 코리아펠라직이 냉동전 전문 브랜드 '부산전집'을 론칭하고 냉동 간편식 시장 공략에 나선다.

순살 생선 브랜드 '가시제거연구소'를 운영하는 코리아펠라직은 수산물 가공 경험을 활용해 냉동전 제품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첫 제품은 △통새우전 △동태전 △매생이전 △오징어김전 △참치두부전 등 5종이다. 새우와 동태, 매생이, 오징어, 참치 등 수산물을 중심으로 제품군을 구성했다. 통새우전은 새우 살 특유의 탱글함을, 동태전은 담백하고 부드러운 생선 살의 결을 살렸다. 아울러 은은한 바다 향을 담은 매생이전, 쫄깃한 식감의 오징어김전, 담백하고 부드러운 참치두부전 등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도록 다양화했다.

제품은 별도의 해동 과정 없이 냉동 상태에서 프라이팬으로 약 5분간 조리할 수 있도록 했다. 밥반찬이나 안주, 간식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코리아펠라직은 향후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냉동전 제품을 추가하고 해외 시장 진출도 추진할 계획이다.

코리아펠라직 관계자는 "명절에 익숙했던 전을 일상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부산전집을 기획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재료와 메뉴를 활용해 제품군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성희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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