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휴게소서 장수흑돼지·고창청보리 맛본다…사조푸디스트, 지역메뉴 확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909010003635

글자크기

닫기

이창연 기자

승인 : 2026. 09. 09. 16:3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지자체 협약 이어 특산물 메뉴로 개발
덕유산·고창고인돌휴게소 4곳서 판매
사진자료_사조푸디스트가 선보인 고속도로 휴게소 신메뉴
사조푸디스트가 선보인 고속도로 휴게소 신메뉴./사조푸디스트
휴게소 음식에 지역 특산물을 접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사조그룹 계열 식자재 기업 사조푸디스트는 장수흑돼지와 고창청보리·복분자 등을 활용한 메뉴를 개발해 휴게소에서 판매에 나섰다. 지방자치단체와의 협약을 실제 메뉴 개발로 연결해 지역 농산물의 소비 접점을 휴게소까지 넓히는 방식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사조푸디스트는 지난해 11월 장수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올해 3월 고창군·무주군과도 협약을 맺었다. 지역 특산물을 휴게소 메뉴에 활용하는 방안 등을 추진해온 가운데 이번에 실제 판매 메뉴를 내놨다.

사조푸디스트는 직영 중인 덕유산휴게소와 고창고인돌휴게소 상·하행선 총 4곳에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 7종을 판매한다.

덕유산휴게소에서는 장수흑돼지 등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 5종을 선보인다. 무진장 제육덮밥과 무진장 짜글이, 무진장한우소고기대파라면 등이 대표적이다. 고창고인돌휴게소에서는 고창청보리비빔밥과 고창복분자돼지구이덮밥 등 2종을 판매한다.

이번 메뉴 출시는 지역에서 생산된 식재료가 휴게소 메뉴를 통해 소비자와 만나는 접점을 넓혔다는 데 의미가 있다. 고속도로 휴게소는 지역 주민뿐 아니라 전국 각지의 이동객이 이용하는 만큼 특산물을 알리고 소비할 수 있는 유통·외식 채널 중 하나로 활용될 수 있다.

사조푸디스트는 향후 지역별 특산물을 활용한 계절 메뉴를 추가로 개발할 계획이다.
이창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