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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시교육청에서 열리는 이번 워크숍에는 프랑스 학교와 국제공동수업을 운영하고 있는 서울 교원 등 약 50명과 주한프랑스대사관 관계자가 참석한다.
한-프 국제공동수업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간 지속적인 교육교류를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프랑스와의 국제공동수업 참여학교는 2023년 13개교에서 2024년 20개교, 2025년 23개교로 꾸준히 확대됐다. 지난해에는 국제공동수업에 참여한 총 33개국 358개 학교 가운데 프랑스 학교가 세 번째로 많이 참여하여, 양국 학교 간 활발한 교육교류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국제공동수업을 실제 운영하고 있는 교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교급과 교류 방식에 따른 다양한 운영 사례와 현장의 노하우를 직접 공유한다. 사례발표에는 프랑스 학교와 국제공동수업을 운영하는 △서울연지초등학교 △대성중학교 △덕성여자중학교 △서초고등학교 총 4개 학교의 사례가 소개된다.
이번 워크숍에는 주한프랑스대사관의 마르그리뜨 비켈 담당관이 참석해 교육협력 확대를 위한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정근식 시교육감은 "한불수교 140주년을 맞아 서울과 프랑스의 학생들이 교실을 넘어 서로의 문화와 생각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워크숍의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국제공동수업을 통해 서울 학생들이 세계의 또래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며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프랑스를 비롯한 해외 교육기관과의 협력 기반도 더욱 넓혀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