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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원전 직원들 고구마밭으로…농촌 일손돕기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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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신동준 기자

승인 : 2026. 09. 10.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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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본부
김현주 한빛원자력본부장과 한빛원자력 봉사대 30여명이 영광군 새마을 부녀회 회원들과 함께 군서면 일대 1000여평에 달하는 고구마밭에서 농번기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빛본부
한빛원자력본부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현장 지원에 나섰다.

한빛원자력본부는 최근 영광군 군서면 일대에서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엔 김현주 본부장 등 한빛원자력 봉사대 30여 명이 참여했다. 영광군 새마을 부녀회 회원들도 함께 고구마 순 수확에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군서면 일대 약 1000평 규모의 고구마밭에서 고구마 순을 수확하며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보탰다.

특히 이날 수확한 농작물은 영광군 푸드뱅크를 통해 지역사회에 전달할 예정이어서 농촌 일손 지원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김현주 본부장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의 상생을 위해 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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