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부터 개발 공모전 본선 20개 서비스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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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11일 '챗GPT 포 카카오(ChatGPT for Kakao)' 내 카카오툴즈에 7개 파트너사의 서비스를 새로 연동했다고 밝혔다. 앞서 참여한 OP.GG와 직방, 하나투어를 더하면 외부 파트너사는 모두 10곳으로 늘었다.
이번에 합류한 곳은 다이소몰과 룩스루, 스페이스클라우드, 신세계면세점, 신한카드, LF몰, 청연이다. 지난 3월 카카오툴즈 확대 개편 이후 두 번째 외부 파트너 추가다.
카카오툴즈는 카카오 안팎의 서비스를 AI와 연결해 이용자가 대화를 통해 필요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챗GPT 포 카카오 채팅창에서 질문이나 요청을 하면 연동된 서비스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연동 분야도 넓어졌다. 게임에서는 OP.GG, 공간 분야에서는 스페이스클라우드와 직방이 참여한다. 생활 분야에는 청연, 금융에는 신한카드, 여행에는 하나투어가 연결된다. 쇼핑 분야에서는 다이소몰·룩스루·신세계면세점·LF몰을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와 계열사 서비스를 포함하면 현재 카카오툴즈에 연결된 서비스는 모두 28개다. 카카오는 외부 사업자와의 협업을 늘려 이용자가 AI 대화 안에서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 범위를 계속 확대할 계획이다.
일반 개발자가 만든 서비스도 카카오툴즈에 추가될 예정이다. 카카오는 지난 6월 시작한 'PlayMCP' 기반 개발 공모전 'AGENTIC PLAYER 10'의 예선을 통과한 20개 서비스를 오는 16일부터 카카오툴즈 '툴챌린지' 메뉴에서 공개한다. 이용자가 직접 해당 도구를 사용해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유용하 카카오 AI 커넥트 성과리더는 "이번 두 번째 협업으로 게임 콘텐츠부터 공간, 생활, 금융, 여행, 쇼핑까지 카카오툴즈를 활용할 수 있는 영역이 넓어졌다"며 "다양한 파트너와 협력해 이용자의 필요와 관심사에 맞는 일상 AI 경험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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