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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도시재생 시설 조성으로 끝나선 안돼…문재표 의원, 사후관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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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박윤근 기자

승인 : 2026. 09. 11.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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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문재표 의원
장수군의회 문재표 의원./장수군의회.
전북 장수군이 추진해 온 도시재생사업의 성과가 사업 종료 이후에도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사후관리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1일 장수군의회에 따르면 문재표 의원은 제387회 제1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시재생사업 완료 이후 시설 운영과 성과 유지를 위한 사후관리 체계 구축을 촉구했다.

문 의원은 "그동안 장수군이 장수읍과 장계면을 중심으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며 많은 예산과 행정력을 투입해 왔다"며, "이제는 사업 완료 이후 조성된 시설과 성과를 어떻게 이어가고 관리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도시재생의 성과는 시설을 조성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업 종료 이후 어떻게 운영하고 관리하느냐에 따라 그 지속가능성이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사업 종료 이후 체계적인 사후관리계획 수립 △공동이용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역자원을 활용한 일자리 및 주민활동 지원 △사후관리 현황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그 결과를 정책에 반영하는 체계 마련 등 세 가지 방안을 제안했다.

아울러 시설과 공간을 실제 이용하는 주민들이 직접 시설 운영과 관리·개선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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