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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교원투어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한 패키지는 '미서부 명문대 탐방 8일'로 스탠퍼드대·UC버클리·UCLA 등 미국 서부 주요 명문대와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LA) 등 서부 대표 도시를 찾는 상품이다.
기존 명문대 탐방 상품이 하버드대·예일대 등 미동부 아이비리그를 중심으로 구성됐다면 이번 상품은 미서부 명문대와 글로벌 IT 기업이 밀집한 실리콘밸리를 함께 방문하는 것이 특징이다. 명문대 탐방을 중심으로 첨단 산업 현장과 주요 관광지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차별화했고 노옵션·노쇼핑 구성으로 여행에 집중할 수 있다.
특히 UCLA에서는 재학생과 함께하는 캠퍼스 투어를 통해 입학 팁은 물론 대학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스탠퍼드대에서는 캠퍼스를 둘러보고 교내 카페테리아를 방문한다.
실리콘밸리에서는 구글과 애플 방문자 센터를 둘러보고 메타와 엔비디아 본사 외관을 살펴보면서 실리콘밸리의 산업 현장을 확인할 수 있다.
샌프란시스코에서는 금문교와 베이크루즈를, 몬터레이에서는 빅서 해안을 둘러본다. LA에서는 할리우드와 산타모니카를 방문하며 유니버설 스튜디오 등 대표 관광 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
교원투어는 앞으로도 명문대 탐방을 비롯해 트레킹, 온천, 미식, 스포츠 등 다양한 테마를 결합한 상품 라인업을 강화해 세분화하고 있는 여행 수요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교원투어 관계자는 "여행 목적과 관심사를 반영한 차별화된 테마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새로운 여행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교원투어_보도자료] 미서부 명문대 탐방 패키지 이미지_스탠퍼드대학교 1](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9m/11d/202609110100082610004362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