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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는 해외 스타트업 관계자 38명과 배민의 성장 스토리를 공유하고 인사이트를 나누는 세션이 진행됐다.
김은혜 우아한형제들 배민스타트업스퀘어 운영파트장은 "자본금 3000만원으로 시작한 배민은 치열한 시장 상황 속에서도 지속적인 경쟁력 강화를 통해 스타트업의 교과서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다"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대체 불가능한 배달 플랫폼으로 나아가고자 한다"
이어 진행된 공간 투어에서는 대규모 행사를 주최할 수 있는 80석 규모의 컨퍼런스홀과 입주 스타트업들이 자유롭게 네트워킹하는 오픈형 공간 및 라운지 등을 소개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질의응답 세션에서는 배민만의 성장 노하우와 한국 시장의 특성, 핵심 가치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네덜란드 스타트업 대표 마크 벨네거(Mark Belneger) 씨는 "성공적으로 사업을 영위해 온 우아한형제들의 역량을 실감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배민스타트업스퀘어 또한 한 공간에서 다양한 기업들이 함께 소통하고 있다는 점이 매력적인 것 같다"고 말했다.
김주연 우아한형제들 경영전략부문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민관 협력을 통해 우리나라의 활발한 창업 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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