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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례회는 제10대 남원시의회 개원 이후 처음 열린 정례회로,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비롯해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 등이 이뤄졌다.
이날 열린 제3차 본회의에서는 소태수, 오창숙, 마우천, 이상현, 최형욱 의원이 지역 현안 해결과 시민 밀착형 시정 발전 방안을 제언하는 열정적인 5분 자유발언을 이어갔다.
또 김정현 의원이 대표발의한 '농산물 가격 폭락과 먹거리 물가 불안의 동시 해결을 위한 국가 농산물 수급·가격 안정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한명숙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최근 만인공원 조성사업과 관련해 구 역사와 플랫폼의 철거 과정에서 드러난 남원시의 소통 부재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다.
이어, "만인공원 조성사업의 추진 전반을 점검해, 시민과 의회가 납득할 수 있는 책임있는 설명이 필요하다"며, 시정운영의 쇄신을 촉구했다.
한편, 다가오는 제284회 임시회는 10월 14일부터 22일까지 9일간으로 2026년도 주요 업무 추진실적 및 2027년도 국가 예산확보 추진실적 보고 등이 있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