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파·오이·가지·대파 등 선봬…생산농가 직접 판매로 판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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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는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시청 미관장 앞에서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장터에는 하남 지역 로컬푸드 생산 농가 10곳이 참여한다. 시민들은 농가에서 직접 가져온 쪽파, 공심채, 오이, 가지, 대파 등 20여 가지의 신선한 농산물을 현장에서 바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종류에 상관없이 한 묶음 또는 한 봉지에 2천 원으로 정해졌다. 결제는 현금은 물론 카드도 사용할 수 있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필요한 농산물을 지역 생산자에게서 바로 살 수 있어 시민들의 장보기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농산물 소비가 늘어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이 신선하고 품질 좋은 지역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살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직거래 장터를 적극 운영해 지역 농산물 소비를 늘리고,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판매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