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회식 오는 18일 예천스타디움 무료 입장
그라운드골프 등 23개 종목 열런
|
14일 안동시에 따르면 경북도 22개 시·군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대축제로 도내 1만여 명의 선수단과 임원이 참가해 그라운드골프, 축구, 테니스, 파크골프, 배드민턴 등 총 23개 종목에서 열전을 벌인다.
이번 대회 개회식은 오는 18일 오후 5시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식전 행사로 안동·예천 지역 문화공연팀의 다채로운 무대와 지역 가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공식행사에서는 22개 시·군 선수단 공동 입장, 동호인 다짐 선서, 성화 점화가 진행된다.
특히 식후 축하공연에는 트로트 여왕 장윤정과 가수 주미가 출격해 개회식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예정이며 별도 예매 없이 시민 누구나 무료로 입장해 관람할 수 있다.
대회 경기는 안동시 17개 경기장(그라운드골프, 배드민턴, 야구, 테니스 등 13개 종목)과 예천군 11개 경기장(게이트볼, 축구, 탁구, 파크골프, 육상 등 10개 종목)에서 진행되며 모든 종목 경기는 무료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이종윤 시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경북도민생활대축전은 선수들만의 대회가 아닌 도민과 시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고 즐기는 스포츠 축제며 주말 동안 가족, 지인들과 함께 경기장과 개회식장을 찾아 열정적인 경기도 응원하고 뜻깊은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