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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인하공전에 따르면 산업전환공동훈련센터는 자동차 부품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미래자동차 기술, 전동화,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DX) 등 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운영해 왔다.
지난해는 18개 교육과정을 총 52회 운영해 목표(1160명) 대비 146%인 169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는 전년 대비 교육과정 수는 28%, 운영 횟수는 73% 증가한 수치다.
특히 수요가 늘어난 AI·DX 교육 참여자는 전년 대비 112% 증가한 630명을 기록했으며, 교육생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62점을 받았다.
센터는 지난 2022~2025년 누적 3988명의 교육 실적을 달성하며 재직자의 산업전환 대응 역량을 지원하고 있다.
향후 업무자동화(RPA), AI 에이전트, 인공지능 전환(AX), 피지컬 AI 등 AI 기반 교육을 확대하고 자동차 부품 중소·중견기업 맞춤형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종우 산업전환공동훈련센터장은 "산업 변화에 선제 대응해 기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교육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