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폴은 2026년 가을·겨울(FW) 시즌 캠페인 '인투 유어 에센셜(INTO YOUR ESSENTIALS)'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빠르게 바뀌는 유행을 좇기보다 오래 입을 수 있는 클래식의 가치를 강조하고, 이를 서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풀어낸 '서울 클래식'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캠페인에는 배우 김선호와 전소영이 참여했다. 두 배우가 자신의 본업인 연기에 몰입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통해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본질이 무엇인지' 찾아가는 과정을 영상에 담았다. 김선호 편은 이날 공개되며 전소영 편은 오는 16일 선보인다.
FW 컬렉션도 빈폴의 클래식한 정체성을 보여주는 제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해링턴 재킷과 울 재킷, 트렌치코트 등 아우터를 비롯해 옥스퍼드 셔츠와 아가일·페어아일 니트, 데님, 치노 팬츠 등을 선보인다.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에센셜' 상품군도 확대한다. 오랫동안 소비자들이 찾아온 기본 아이템에 소재와 실루엣, 디테일 등의 변화를 더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군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소매 밑단에 단추 트임을 적용한 '베러 데이즈 카디건'과 탄탄한 실루엣에 미니 로고를 더한 '베러 핏 쿼터집', 부드러운 포플린 소재를 사용한 '소프트터치 셔츠' 등을 선보인다.
원은경 삼성물산 패션부문 빈폴사업부장(상무)은 "유행을 넘어 오랜 시간 이어온 브랜드의 본질을 고객들에게 진정성 있게 전달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사람들의 일상과 일생에 함께할 수 있는 빈폴만의 클래식 웨어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