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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입 가득 한가위> 행사에 참여한 한성대학교 외국인 유학생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 ESG센터(센터장: 임욱빈)는 14일 오후 2시 30분에 교내 상상관 12층 케이키친 한상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입 가득 한가위>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북구 관내 성북구 사회적경제센터와 함께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참여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시작됐으며, 한성대 재학 중인 베트남·중국·미얀마·우즈베키스탄 외국인 유학생 25명이 참여해 한가위 전통문화 <송편빚기>를 체험하며 한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성북구의 사회적경제와 지역에서 활동하는 기업 소개, 이어 기업 대표와의 토크쇼 진행 후 송편 만들기를 통해 추석의 의미와 문화를 체험하고, 서로의 소감을 나누며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진갑 성북구 사회적경제센터장은 “타국에서 명절을 맞이하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의 따뜻한 정을 느끼고 사회적경제의 가치도 함께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욱빈 한성대 ESG센터장은 “이번 활동은 대학과 지역사회가 협력해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한국의 전통문화와 사회적경제를 자연스럽게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과 유학생이 함께 어울리고 사회적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성대학교 ESG센터는 오는 21일(월) 삼선동 주민센터와 함께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송편 빚기 행사를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