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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나주시에 따르면 민생회복지원금은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한다. 윤병태 나주시장의 대표 공약 가운데 하나다.
지원금은 시민 1인당 20만원씩 지급하며 신청 기간은 10월 16일까지다.
지급 수단은 신청 방법에 따라 달라진다.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모바일 나주사랑상품권(CHAK)으로 지급하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경우 선불카드로 받을 수 있다.
거동이 불편해 직접 신청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한다.
선불카드는 나주시 지역 신용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모바일 나주사랑상품권은 나주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면 지역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고려해 면 단위 하나로마트와 공공형 로컬푸드직매장에서도 예외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고 받은 지원금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민생회복지원금이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