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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대는 유 총장이 지난 14일 생활협동조합 직원들과 함께 제5회 '공감 한 잔'을 열고 현장 구성원들과 소통했다고 15일 밝혔다.
공감 한 잔은 유 총장이 본교 및 부속기관 구성원들을 직접 만나 업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근무 형태와 직군을 고려해 오찬과 티타임으로 나눠 진행됐다.
유 총장은 이날 대학 인근 식당에서 미화·조경 근로자 63명과 오찬을 함께했다.
이어 교내 카페에서 식당 근로자와 생활협동조합 행정실 직원들을 차례로 만나 근무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유 총장은 미화·조경 근로자들에게 대학의 주요 성과 뒤에는 현장 구성원들의 노고가 있다고 강조했다.
유길상 총장은 "학교가 나날이 발전하고 깨끗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은 각자의 자리에서 애써주시는 여러분 덕분"이라며 "최근 우리 대학이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13.20대 1의 경쟁률로 비수도권 국·사립대 1위를 기록하고, 취업률에서도 전국 4년제 대학 1위를 기록할 수 있었던 데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학생들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여러분의 역할이 크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