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생활안전·지역상권 등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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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는 강북구의회 의결을 거쳐 본예산 1조 628억원보다 280억원(2.6%) 늘어난 1조 908억원의 추가경정예산을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기초생활보장과 어르신·장애인 급여 등에 15억원을 편성하고, 한부모가족 730가구에는 가구당 5만원의 월동대책비를 지원한다. 생활안전 분야에는 도로·보도 유지보수 6억원, 스마트보안등 설치 2억원, 도로열선 설치 1억7000만원 등을 투입한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강북사랑상품권 하반기 발행 규모를 100억원에서 150억원으로 확대하고, 강북 공공배달상품권도 15억원 추가 발행한다. 미취업 청년 200명에게는 1인당 30만원을 지원해 구직활동과 취업 준비를 돕는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한정된 재원을 생활안전 강화와 지역경제 회복, 강북의 미래를 위한 투자에 집중했다"며 "관련 사업을 신속하게 집행해 구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