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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공백 줄인다”…서울시, 퇴원한 65세 이상 어르신 간병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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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6. 09. 15.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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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240만원 간병서비스 제공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어르신 전액 지원
퇴원 후 어르신 간병 서비스 홍보
퇴원 후 어르신 간병 서비스 홍보 포스터 /서울시
서울시가 병원에서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최대 240만원 상당의 간병 서비스를 지원한다.

서울시는 올해 하반기 19억1200만원을 투입해 어르신 간병 서비스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병원에서 퇴원한 65세 이상 어르신과 통합돌봄 연계 퇴원환자, 장기요양 등급외자, 등급판정 대기자 등으로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여야 한다.

간병서비스는 가정방문형과 단기시설형으로 나뉜다. 가정방문형은 요양보호사가 집으로 찾아가 신체수발과 건강·가사지원, 병원동행 등을 제공한다. 하루 4시간씩 최대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퇴원 후 자택 복귀가 어려운 어르신은 단기보호시설에서 24시간 간병을 받을 수 있다.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정진우 서울시 복지실장은 "퇴원 후 회복기 어르신의 빠른 일상 복귀를 도모하고 간병 지원규모도 점차 확대해 4050 낀세대의 이중돌봄 부담을 덜겠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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