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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업종 대표들과 함께 국회를 찾은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최근 경제가 반도체 등 일부 업종의 효과로 인해 호황 같지만, 중소기업은 대출연체율, 법인파산신청이 치솟는 등 K자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며 "경제 성장의 과실이 중소기업까지 전달될 수 있는 제도 마련을 위해 국회가 적극적으로 입법 지원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서 을(乙)의 협상력 제고를 위한 법령 개정, 납품대금 지급기일 단축·연동제 안착 지원, 온라인플랫폼 공정화·대형 유통업체 대금 지급기한 단축, 가업승계 지원세제 개편안 개선, 고령인력 계속고용 자율성 보장과 인센티브 확대 등 중소기업 입법 현안을 건의했다.
한편 이날 김기문 회장은 제22대 후반기 국회를 맞아 조정식 국회의장에게 '제22대 후반기 국회에 바라는 중소기업 입법과제'를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