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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시설 돕고 전통시장 살리고…농어촌공사 나주지사 ‘상생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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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신동준 기자

승인 : 2026. 09. 1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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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시설 3곳에 150만원 지원
나주지사
김준현 농어촌공사 나주지사 농지은행관리부장(오른쪽)이 지난 16일 해뜨는 어린이집을 방문해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한 후 유성순 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어촌공사 나주지사
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복지시설을 찾아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나섰다.

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는 지난 16일 나주지역 노인요양시설인 효정원과 나주실버케어센터, 장애아동복지시설인 해뜨는어린이집 등 3곳을 차례로 방문해 각 50만원씩 총 150만원 상당의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나눔 활동은 ESG 경영의 하나인 '상생협력'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효정원과 해뜨는어린이집에는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해 시설에서 필요한 물품을 직접 구입할 수 있도록 하여 전통시장과 지역상권의 소비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도록 했다. 나주실버케어센터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을 통해 지원금을 전달했다.

류화열 나주지사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의 이웃들과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나주와 함께 호흡하며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나주지사
김준현 농어촌공사 나주지사 농지은행관리부장(왼쪽 첫번째)과 양대천 수자원관리부 차장(세번째)이 지난 16일 효정원을 방문해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한 후 김영순 사회복지사(가운데)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어촌공사 나주지사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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