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CJ온스타일서 라이브 채용설명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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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은 오는 30일까지 일반 전형과 장교 전형으로 나눠 신입사원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일반 전형 모집 분야는 CJ ENM의 콘텐츠 기획·편성, 콘텐츠 마케팅, 데이터 엔지니어, 광고 영업·파트너십, 글로벌 콘텐츠 세일즈, 인사(HR)와 티빙의 AI 프로덕트·콘텐츠 빌더, 프로덕트 매니저, 콘텐츠 운영·관리, 프론트엔드·백엔드 엔지니어 등 총 12개 직무다. 장교 전형은 광고 영업·파트너십과 글로벌 콘텐츠 세일즈 2개 직무를 대상으로 한다.
채용 절차는 지원서 접수, 테스트, 1차 면접, 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입문교육을 거쳐 2027년 1월 입사할 예정이다.
이번 채용에서는 CJ ENM의 콘텐츠 제작 역량을 활용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오는 22일 CJ온스타일 애플리케이션에서 라이브커머스 형식의 채용설명회를 생중계한다. 회사와 직무 정보를 상품을 소개하듯 전달하고, 채용 담당자가 실시간 질의응답에 나선다.
티빙과 CJ Careers 유튜브 채널에는 인터랙티브 숏드라마 '어느 날, 신입사원에게 7명의 선배가 생겼다?!'도 공개했다.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지원한 줄 알았던 주인공이 CJ 채용 프로그램에 참가해 7개 계열사 선배를 만나며 자신에게 맞는 회사와 직무를 찾아가는 내용을 담았다.
해당 콘텐츠는 CJ ENM 미디어솔루션BU가 기획하고 CJ그룹 사내벤처 '숏냅스'가 제작에 참여했다. I.O.I 출신 임나영이 주인공을 맡았으며 셰프 정지선, 개그맨 조진세, 크리에이터 미미미누·카니·헝그리부대 등이 카메오로 출연했다.
CJ ENM은 청년 인재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청년 인재와 AI 콘텐츠를 공동 제작하는 'ENM CREATORS LAB' 인턴십을 진행했고, 대학생 대상 직무체험형 인턴십과 글로벌 인턴십 등을 운영했다. 올해는 고용노동부 주관 K-뉴딜 아카데미에도 참여해 콘텐츠 분야 실무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부터는 'Be the First 전형'을 통해 선발한 인재를 대상으로 입사 전 리텐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합격자가 정식 입사에 앞서 콘텐츠 제작 현장과 업무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사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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