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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명품 한우’ 육성 결실…경진대회서 2개 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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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신동준 기자

승인 : 2026. 09. 17.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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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한우 ‘으뜸’ 품질 인정…송아지·번식 부문 수상
장성군
고광현 장성축협장(왼쪽 두번째)이 '제42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으뜸한우 경진대회'서 우수상을 수상한 측산농가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장성군
전남광주 장성군 한우가 '제42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으뜸한우 경진대회'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17일 장성군에 따르면 최근 강진완도축협 가축시장에서 열린 이번 경진대회에는 전남권 22개 시군에서 선발된 우수 한우가 출품돼 품질과 체형, 육질 등을 평가받았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농협전남지역본부가 주최하고 강진군과 강진완도축협이 주관했다.

장성군은 북이면 이금균 농가가 송아지부 노력상을, 장성읍 장행순 농가가 번식2부 우수상을 각각 수상해 주목받았다.

군은 이번 성과가 지역 축산농가의 꾸준한 품질 향상 노력과 함께 장성축협과 추진해 온 한우 경쟁력 강화사업이 뒷받침한 결과로 보고 있다.

장성군은 장성축협과 함께 △한우 송아지 브랜드 육성사업 △소 사육농가 경쟁력 제고사업 △조사료 생산 기반 확충사업 등을 추진하며 고품질 한우 생산 기반 강화에 힘쓰고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지역 축산농가들의 땀과 열정으로 거둔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고품질 축산물 생산 기반 조성과 명품 한우 브랜드 육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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