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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은 21일(한국시간) 포르투갈 포르투의 드라강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7라운드 포르투-벤피카 전에서 후반 15분 페널티지역 오른쪽으로 파고든 안드레 실바의 컷백을 골 지역 오른쪽에서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해 팀의 마지막 득점을 장식했다.
포르투는 전반 31분과 후반 9분에 각각 터진 가브리 베이의 선제 골과 빅토르 프로홀트의 결승 골 등에 힘입어 벤피카에 3-1 올 시즌 첫 패배를 안겼다. 이와 함께 개막 후 7연승을 질주하며 승점 21로 선두를 이어갔다.
한편 이날은 현지시간으로 황인범의 30세 생일로, 포르투는 경기 시작에 앞서 구단 SNS에 그의 30세 생일을 축하하는 게시물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