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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육군 수도방위사령부와 자매결연…추석맞이 위문품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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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6. 09. 2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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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근 회장 "나라와 국민의 안전을 위한 헌신에 감사"
부영그룹-수도방위사령부 자매결연 기념촬영
최양환 부영그룹 사장(오른쪽)과 어창준 수도방위사령관이 21일 수도방위사령부 본관에서 열린 자매결연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부영그룹
부영그룹이 육군 수도방위사령부와 자매결연을 맺고 군 장병 지원을 이어간다.

부영그룹은 21일 수도방위사령부 본관 방패전사 홀에서 자매결연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양환 부영그룹 사장과 박현순 전무, 어창준 수도방위사령관(중장), 지영준 참모장 등 양측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과자 선물세트 위문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그룹은 수도방위사령부를 비롯해 육군 1군단·22사단·25사단, 공군 방공관제사령부·미사일방어사령부 등 6개 부대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다. 2000년부터 명절마다 자매결연 부대를 찾아 위문품을 전달해 왔다.

이중근 그룹 회장은 서신을 통해 "나라와 국민의 안전을 위하여 불철주야 애쓰시는 수도방위사령부 각 지휘관 및 장병들의 헌신과 희생에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하여 장병 여러분 모두의 건승과 각 가정에 행운이 함께 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그룹은 지금까지 약 1조2200억원을 기부했으며, 이중근 회장의 개인 기부액은 2680억원에 달한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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