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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오죽헌 전통뱃놀이 체험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전문 사진작가가 현장에 상주하며 뱃놀이를 즐기는 체험객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주는 무료 스냅사진 이벤트가 눈길을 끈다. 은은한 달빛아트쇼를 배경으로 경포생태저류지의 물살을 가르며 유람하는 찰나의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경포생태저류지에는 커피콩보트(15대)와 커피잔보트(10대)를 비롯해 고전통배(2대) 등이 운영되어 골라 타는 재미도 있다.
강릉시는 다음 달에도 다채로운 체험·참여형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8일부터 11일까지는 방문객들에게 플로깅 키트를 제공하고, 15~18일 즉석 사진 포토부스를 설치하고, 솜사탕을 나눠주는 이벤트도 있 23~25일 '강릉커피축제'와 연계해 커피와 전통차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체험부스도 들어선다.
한편, 오죽헌 전통뱃놀이는 다음 달 1일부터 유료 운영으로 전환된다. 이용 요금은 △커피콩보트(2인승) 1만5000원 △커피잔보트(4인승) 2만5000원 △전통배(6인승) 3만원으로 책정됐다.
라만주 시 관광개발과장은 "추석 연휴를 맞아 강릉을 찾는 가족과 관광객들이 오죽헌 전통뱃놀이가 선사하는 아름다운 가을 풍경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