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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 의료미용과는 지난 17일 경기 남양주시 캠퍼스 내 문화관 그랜드홀에서 재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의료미용과 참여기업 전문가 취업·진로 멘토링'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오늘, 나의 미래 직업과 마주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재학생들의 전공 몰입도를 높이고 재학률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프로그램은 의료미용 분야의 4대 핵심 직무인 성형수술방 간호조무사, 메디컬 에스테티션, 성형수술상담사, 병원 코디네이터 직무를 중심으로 운영됐다.
행사에는 국내 성형외과 분야를 선도하는 바노바기성형외과, 노트성형외과, 에이비성형외과, 원진성형외과, 루비성형외과의 5개 주요 협약 기업의 현장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석했다. 또 산업체 전문가들이 참석해 각 직무별 실제 업무 내용, 현장에서 요구하는 인재상과 핵심 역량, 채용 및 진로 현황을 전달했다. 학생들이 직무별 보상 체계 및 근무 환경, 수술방 적응 노하우, 외국어 역량의 영향력, 상담실장으로의 커리어 성장 로드맵 등 질문을 던지고 산업체 인사들이 답하는 순서도 마련됐다.
경복대학교 의료미용과 관계자는 "이번 멘토링은 산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재학생들의 전공 자부심을 높이고 취업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실습 및 채용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재학률을 향상시키고, 산업 맞춤형 전문 인재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