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체험·명절 음식 나눔·상모판굿 공연 등… 퀴즈 경연대회도
|
귀성객과 관광객,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전통놀이와 공예 체험, 가족 퀴즈대회, 공연 등을 마련했다.
방문객은 고누놀이와 칠교놀이, 산가지 놀이를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 공예프로그램으로는 자개 팽이 만들기(1000원),칠교 꾸미기(2000), 전통가옥 모양의 조명을 만드는 평안도집 만들기(5000원)를 체험할 수 있다.
가족 퀴즈 경연대회 '알쏭달쏭 추석, 도전! 장원급제'는 야외공연장에서 오전 11시 30분과 오후 3시, 총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추석의 세시풍속과 속초의 역사·문화를 유쾌한 퀴즈로 알아보는 시간으로 우승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준다.
참가 대상은 어른 1명과 7세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학생 1명이 한 팀을 이뤄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행사 당일 오전 9시부터 안내 전단지에 삽입된 회차별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회차당 선착순 15팀을 모집한다.
야외공연장에서는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두 차례에 걸쳐 속초시립풍물단의 역동적인 상모판굿 공연이 펼쳐져 흥을 돋우며, 명절 음식을 함께 나누는 먹거리 나눔 행사도 진행된다.
추석 연휴 기간인 24일부터 27일까지 제2기획전시실에서는 방문객들이 한 해의 소망과 바람을 적어 걸어보는 소원지 적기 코너가 상시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속초시립박물관 학예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박물관 민속체험행사를 통해 가족과 함께 얼굴을 마주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속초가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누구나 찾고 싶어 하는 따뜻한 고향, 풍요로움과 정이 가득한 공간으로 기억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