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합계 16언더파 197타…日 니시무라 유나 우승 차지
임진희 공동 8위…양희영·김아림 공동 18위에 각각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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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는 28일(한국시간) 미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에 보기 1개로 6언더파 65타를 작성해 최종 합계 16언더파 197타를 기록했다. 이와이 아키(일본)·짠네티 완나센(태국)과 함께 공동 2위에 오른 그는지난 6월 열린 US 오픈에서 4위를 차지한 이후 올 시즌 최고 성적을 내면서 상금 21만2764 달러(약 2억9000만원)를 받았다.
우승은 최종 합계 21언더파 192타를 기록한 일본의 니시무라 유나가 차지했다. 2023년 LPGA 무대에 데뷔한 니시무라는 생애 첫 LPGA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상금 45만 달러(약 6억1000만원)를 챙겼다..
LPGA 투어 통산 4승을 수확했지만 2022년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이후 승수를 보태지 못하면서 오랜 부진을 겪은 전인지는 공동 5위로 3라운드에 나섰다. 1∼2번 홀 연속 버디로 기분 좋게 출발한 뒤 3번 홀(파3)에서는 보기에 그쳤으나, 7번 홀(파5)과 9번 홀(파4)에서 징검다리 버디를 낚고 전반에 3타를 줄였다. 이어 후반에 3타를 더 줄였다.
한편 한국 선수로는 임진희(14언더파 199타)가 공동 8위를 차지했고, 양희영과 김아림(이상 12언더파 201타)이 공동 15위에 올랐다. 또 황유민(11언더파 202타)는 공동 22위, 이소미(8언더파 205타)는 공동 34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