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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가 민원해결사”…손화정 영종구청장, 신속통합상담 창구서 소통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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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 장이준 기자

승인 : 2026. 09. 2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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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화정 영종구청장(오른쪽 두번째)이 28일 구청 3층 종합민원실 신속통합상담 창구에서 민원인에게 상담 절차를 설명하고 있다. /영종구
"지원금 신청은 왼쪽 창구로 가시면 됩니다."

손화정 영종구청장이 추석 연휴 복귀 첫날 구민들을 만나기 위해 구청 민원실을 찾았다. 28일 영종구에 따르면 손 구청장은 이날 구청 3층 종합민원실 내 민원지적과 신속통합상담 창구에서 직접 구민들의 불편을 청취하기 위한 소통에 나섰다.

이날 손 구청장은 민원 접수부터 안내, 담당자 연계, 사후관리까지 신속통합상담 창구의 운영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민원 현장의 불편·보완 사항을 확인했다. 이어 구민들의 불편 사항을 면밀하게 살피고,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개선·발전이 필요한 부분을 직접 점검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창구를 찾은 구민들과 민원 담당 직원들을 만나 건의·애로사항 등 현장 의견을 청취한 데 이어 더욱 신속하고 책임감 있는 민원 처리를 위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직원들과 함께 모색하는 기회도 만들었다.

현재 영종구는 민원인이 소관 기관이나 담당 부서를 정확히 알지 못하더라도 한 곳에서 상담과 안내를 받고 담당자에게 신속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신속통합상담창구'를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손 구청장은 "청렴은 행정 현장에서 구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며 "민원인의 시각에서 불편한 점은 없는지 지속적으로 살피고, 공정하고 책임 있는 민원 처리를 통해 신뢰받는 행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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