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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농진청에 따르면 이 청장은 지난 23일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칼데론 청장과 면담을 진행했다. 이번 MOU 체결은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개최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농업기술협력실무작업반 회의에 참석한 멕시코 대표부와 농업기술 협력 양해각서 체결을 합의한 것에 따른 후속 조치다.
MOU에는 농기계, 농약·비료, 농식품 등 수출 가능 분야 협력이 담겼다. 또 벼 품종 개발 및 생산성 향상 등 케이(K)-농업기술의 멕시코 진출, 현지 식량안보 제고를 위한 기술협력, 전문가 인적 교류 등 포괄적 협력방안도 포함됐다.
이 청장은 "이번 MOU 체결로 양국 간 실질적인 공동연구를 추진할 기반이 마련됐다"며 "현지 수요에 맞는 농업기술 개발과 실증을 통해 멕시코 농업 발전과 국내 농산업체의 중남미 진출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