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고창 선운산 꽃무릇 ‘인기 만발’…누적 방문객 19만7800여명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930010010460

글자크기

닫기

고창 신동준 기자

승인 : 2026. 09. 30. 09:1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방문객 지난해보다 3만명 늘어
관광객 몰리며 주변 상권도 활기
선운산
선운산 일주문 앞 꽃무릇 군락지를 찾은 관광객들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고창군
전북 고창군 선운산도립공원이 절정을 이룬 붉은 꽃무릇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어모으고 있다. 올해 누적 방문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만여명 늘었으며, 주변 상권에도 활기가 돌고 있다.

30일 고창군 선운산도립공원 관리사무소에 따르면 올해 누적 방문객은 19만7816여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16만7132여명보다 3만684여명 증가한 규모다.

관리사무소는 꽃무릇 개화 절정시기인 지난 17일부터 28일까지 선운사 일주문 앞에서 방문객 계수기를 통해 출입인원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꽃무릇 개화가 본격적으로 절정에 접어들면서 방문객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10만4550여명이 찾으며 관광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추석연휴 마지막날 이었던 27일에는 하루에만 3만8000여 명이 방문해 꽃무릇 대표명소로서 선운산의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특히 주말과 개화 절정시기를 중심으로 방문객이 크게 증가하면서 선운산 입구 풍천장어 특화거리와 주변 상가들 역시 호황을 누렸다.

선운산도립공원 관계자는 "꽃무릇 개화시기를 맞아 많은 관광객들이 예년보다 선운산을 찾아주고 있다"며 "관광객에게 더욱 풍성한 꽃무릇 절경을 선사하기 위해서 꽃무릇 식재지를 더 확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