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교육·병영체험 프로그램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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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는 지난 29일 육군 제7기동군단 대회의실에서 제7기동군단과 국방 드론 분야 발전 및 상호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백석대 장성진 총괄부총장, 유성렬 기획산학부총장, 최선기 산학협력본부장, 이건수 경찰학부장, 김병기 경찰학부 교수, 박은선 백석인성혁신사업단장, 이재호 산학협력단 팀장 등이 참석했다.
제7기동군단에서는 최성진 군단장을 비롯한 주요 지휘부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최근 드론을 활용한 안보 위협이 확대되는 등 안보 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국방 드론 분야의 교육·연구와 현장 운용 역량을 연계할 필요가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국가·지역 안보를 위한 드론 운용 및 대드론 대응 전략 공동연구 △군단 드론교육센터와 백석무인항공센터 연계를 통한 드론 운용 능력 향상 △백석대 학생·교직원 대상 안보현장 견학 및 안보교육·병영체험 △장병 인성·리더십 함양 교육 및 사회공헌 활동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분야 발굴 등을 추진한다.
특히 군단 드론교육센터와 백석무인항공센터의 연계를 통해 대학의 드론 교육·연구 역량과 군의 현장 경험을 접목하고, 국방 분야에서 요구되는 드론 전문인력 양성에 협력할 계획이다.
최성진 제7기동군단장은 "백석대학교와의 협력이 군의 드론 운용 역량을 높이고 대드론 대응 전략을 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드론 인재 양성은 물론 안보교육과 장병 리더십 함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성진 백석대 총괄부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의 드론 인프라와 제7기동군단의 현장 운용 경험이 연계돼 첨단 국방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단 드론교육센터와의 협력을 강화해 국방 안보를 이끌어갈 드론 전문가 양성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