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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허위정보 주의”…방미통위, SNS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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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은 기자

승인 : 2026. 10. 0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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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통위 SNS 채널서 10·11월 2개월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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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확인템 장착이 국룰!'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캠페인.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생성형 인공지는(AI)를 악용한 허위정보 생성·유포에 대응하기 위해 유통되는 정보의 사실여부 확인을 권고하는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캠페인을 펼친다.

방미통위는 이달부터 다음달까지 두 달 동안 방미통위 인스타그램·유튜브 등 모든 SNS 채널에서 'AI 시대, 확인템 장착이 국룰!'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일 밝혔다.

AI 활용이 보편화된 시대 흐름에 맞춰 이를 이용한 거짓 정보 생성 및 유포와 범죄 악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차원으로, 특히 AI와 SNS 이용률이 높은 청년층을 중점 대상으로 삼는다.

캠페인은 국민들이 스스로 정보를 확인하고 의심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소정의 상품 및 쿠폰 등도 지급한다.

캠페인 방식은 이번달에는 온라인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사례를 바탕으로 실제 정보와 조작된 정보를 나란히 제시하고 이용자가 직접 진위를 가려보는 '진짜 대 가짜' 판별 퀴즈를 카드뉴스와 짧은 영상(숏폼)으로 제작해 순차 공개한다.

이어 다음달에는 자신만의 정보 확인 방법을 짧은 영상(숏폼)이나 카드뉴스로 소개하는 '확인템 장착 챌린지'도 진행된다. 별도로 운영되는 확인템 인증 사이트에서 사진을 올리면 캠페인 상징 배지가 자동으로 합성되며, 완성된 이미지를 자신의 SNS에 공유 인증하면 선착순 1000명에게 다양한 쿠폰을 지급한다.

또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만든 정보를 접했을 때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거짓 정보 판별 점검표(체크리스트)', 불법합성물(딥페이크) 관련 유의사항을 담은 카드뉴스도 제작해 배포한다.

반상권 방미통위 대변인은 "생성형 인공지능서비스가 고도화되며 국민 생활 깊숙이 확산되고 있는 만큼 스스로 정보를 확인하고 의심하는 습관이 중요하다"면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국민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 이용 환경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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