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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도시개발공사, 가족친화기업 재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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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박준성 기자

승인 : 2026. 10. 02.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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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육아부터 장기재직·심리 회복까지 맞춤형 복지 운영
사진자료
공사 이상현 경영기획실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직원들과 인증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성남도시개발공사
성남도시개발공사가 출산·육아 지원과 유연근무, 직원 심리 회복 프로그램 등 생애주기에 맞춘 복지제도를 운영한 성과를 인정받아 경기도 가족친화기업 재인증을 획득했다.

성남도시개발공사는 지1일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에서 재인증을 받았다.

공사는 직원들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출산축하 특별복지포인트와 육아시간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장기근속 직원에게는 재충전을 위한 장기재직휴가를 제공하고, 유연근무제를 통해 개인과 가족의 상황에 맞춰 근무시간을 조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직원들의 건강과 심리적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공사는 업무 스트레스 완화를 목적으로 '토닥토닥 힐링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재인증을 계기로 기존 가족친화제도의 이용을 활성화하고, 임직원 의견을 반영해 복지제도를 개선할 방침이다.

이재율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재인증은 직원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직원과 가족이 행복한 일터를 만들고, 직원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가족친화경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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