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직원·부서에 교육감 표창 및 성과급 등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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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제18회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교원·교육전문직원, 5급 이하 지방공무원, 교육공무직원, 기관(부서) 등 4개 분야에서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17건을 선정했다.
기관(부서) 부문 최우수에는 본청 미래교육과의 AI 기반 공문서 분류 시스템 자체 개발 사례가 이름을 올렸다. 기존 수동 배부 방식에서 벗어나 AI 기술을 공문서 분류 업무에 접목한 것으로, 전북교육청은 이를 전국 최초 자체 개발 사례로 소개했다.
5급 이하 지방공무원 부문에서는 정책기획과 박호용 주무관이 개발한 교직원 업무경감 플랫폼 '데이터 도구실'이 최우수로 선정됐다. 업무에 필요한 도구를 직접 제작하고 공유하는 방식으로 교직원의 행정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한 사례다.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부문 최우수는 청완초등학교 이우진 교사의 '감사 매뉴얼을 매달 실천하는 업무로 바꾼 누락제로'가 차지했다. 감사 매뉴얼을 정기적인 실천 업무로 전환한 점을 인정받았다.
교육공무직원 부문에서는 교암초등학교 이정연 늘봄실무사의 '카톡·도담반·CCTV 3중 안심 락(Lock)!'이 최우수로 선정됐다. 세 가지 수단을 연계한 안전관리 사례다.
전북교육청은 공직사회의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창의적인 업무 추진을 장려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우수직원과 우수부서를 선발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직원과 부서에는 교육감 표창을 수여하며, 선발 등급에 따라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부여와 포상금 지급 등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이홍열 전북교육청 감사관은 "우수한 적극행정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확산해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키고, 열심히 일하는 공직자가 존중받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