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비전대에서 시음·공연·체험 행사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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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이틀간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전주 막걸리와 전통안주의 맛을 알리고, 지역 막걸리업체와 골목상권의 판로 확대를 위한 축제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024년 시작돼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전주막걸리축제는 지난해에만 약 2만 명이 방문하는 등 가을철 대표적인 먹거리 문화축제다.
'가을 달빛 아래, 전주 막걸리에 취하다!'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삼천동 막걸리 골목의 주요 7개 업소와 지역 유명 양조장 4개, 안주 맛집 8개 등 19개 업체가 참여해 전주만의 풍성한 맛과 정취를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 현장에서는 방문객에게 특별한 가을밤의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전주 막걸리 시음·판매를 비롯해 다채로운 버스킹 공연과 시민·관광객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정승원 민생사회적경제과장은 "가을밤 전주에서 막걸리와 공연을 즐기며 전주만의 독창적인 막걸리 문화를 체험해 보시길 바란다"며 "이번 축제가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대표 가을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안전과 내실을 최우선으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