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까지 숏폼·생활수기 접수, 8명 선정, 총상금 3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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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인구정책 콘텐츠 공모전 '양산에서 꿈을 꾸고 산다'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공모 주제는 '양산에서 꿈을 키우고, 함께 성장하는 이야기'다. 양산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지역에서 살아가며 겪은 도전과 성장, 육아와 노후 생활 등을 영상이나 글로 담으면 된다.
세대별로는 청소년의 꿈과 재능, 청년의 홀로서기와 도전, 신중년의 인생 2막과 배움, 다자녀가정의 육아 정책 혜택과 공동육아, 시니어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 등을 다룬다. 시민이 직접 경험한 양산의 생활 여건과 정책 혜택을 통해 세대 간 이해와 정책 공감대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응모 부문은 30초~1분 분량의 숏폼 영상과 A4 용지 1~2매 분량의 생활수기다. 1인당 1개 작품만 제출할 수 있으며, 접수는 오는 30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진행한다.
수상자는 총 8명이다. 최우수상 1명에게 100만원, 우수상 2명에게 각각 50만원, 장려상 5명에게 각각 20만원을 지급한다. 총상금은 300만원이다. 선정된 우수 콘텐츠는 인구정책 홍보와 시정 자료로 활용한다.
세부 공모 내용과 제출서류는 양산시 누리집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시 기획예산담당관 인구정책팀으로 하면 된다.
정유경 시 기획예산담당관은 "시민들이 체감하는 양산의 매력과 다양한 세대의 삶의 이야기를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