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주 선수 단장으로 참여, 참가자들과 함께 달려
장애인 사회참여·인식 개선 취지…36명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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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이 후원하고 한국장애인재활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서는 참가자들이 5㎞와 10㎞, 하프코스를 함께 달렸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스포츠를 즐기며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가 마라톤 단장으로 참여해 참가자들과 함께 달리고 현장에서 사인회도 진행했다. 가족 단위 참가자들도 대회에 참여했다.
5㎞와 10㎞, 하프코스 등 세 종목에서는 총 36명이 수상했다. 이봉주 단장과 나운환 한국장애인재활협회장, 서경섭 에쓰오일 총무부문장이 시상에 참여했으며 수상자들에게 상패와 상금, 장애인 표준사업장 브라보비버의 상품 등으로 구성된 기념품을 전달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감동의 마라톤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달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한 사회 참여와 자립을 지원하고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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